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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Imran Salim Shahid 2012/04/30 15:10
Dear Walking Church: Shine Society is starting Pre School Section of Shine School System for children living in slums of Islamabad aiming to provide quality education to build the base of our children to meet the admission requirements of government and private schools of Islamabad. Many parents are unable to meet their documentation requirements and children fail to pass the admission tests and thus can not get admissions in schools. Admissions policies of Islamabad schools are becoming tougher and tougher everyday. "Shine School System" is an educational program of Shine Society to meet the quality education needs of poor slum children. Shine Team is developing Curriculum Syllabus, policies procedures and required documents. Our target is to start first class of 30 children by 15th May 2012 in living faith. Please pray for the availability of resources needed to launch this program that will be gradually developed in establishing formal school (s). Love and blessings...........Your Co worker in His Harvest............Imran Salim Shahid, Executive Director, Shine Society, Pakistan
모든 일을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를 아주 잘하는 사람은 다른 일도 잘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한 가지도 제대로 잘하는게 없는 나는??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몸으로 때우며 살아갑니다!! 재주가 메주인 내가 이만한 것도 어디냐 하면서 매일 매일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냅니다!!
어렸을 때는 너무 허약해서 부모님이 제가 죽을거라 생각하고 깨끗한 이불에 뉘여놓고 제 얼굴을 들여다 보시면서 숨이 끊어지기를 기다렸는데 갑자기 일어나 놀래켜 드리기도 했고 당연히 전라북도에 있던 병원이란 병원은 다 다녔고 학교에서는 정근상 한 번 못받았지요. 두 번이나 물에 빠져서 죽기 직전에 동네 형들이 구해 주었던 기억, 중학교 때 홍수가 나 흙탕물이 몰려오던 개천에 들어갔다가 겨우 살아난 기억 때문에 물하고는 목욕탕에 있는 냉탕하고만 친하게 되었고 스포츠, 악기는 제대로 배워본게 없고 미술 시간에는 벌 받는게 쉬웠고... 초중고 대학 때 까지 열 서너가지 일을 해야했고... 그래서 몸으로 때우는 일은 죽어라 했지요. 축구도 어렸을 때는 너무 약해서 맨날 뺀찌였는데 고등학교 때부터 한 번 시작 하면 밥도 안 먹고 하루 종일 서너 게임씩 뛰었고 농구 배구도 키가 안되니 토스와 슛 연습을 손목이 시큰 거리고 허기가 져서 몸이 꼬부라 질 때까지 했습니다. 탁구를 배우고 싶어 탁구장 청소해주고 그 댓가로 라켓을 잡으면 온 몸이 땀으로 흠뻑 적셔질 때까지 휘둘러 댔습니다. 군대가서는 삽질을 에술처럼 한다는 소리를 들었지요. 물론 손에 물집이 잡히고 허리가 부러질듯한 통증이 있었지만 깡다구로 버텼습니다. 한 번 걷기 시작하면 종일 걸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걷는걸 좋아합니다. 100키로 행군 때에도 뒤편에 있으면 퍼질 것 같아 일부러 맨 앞에서 깃발들고 걸었습니다. 철거민들과 함께 용역들, 경찰들과 싸우고 있을 때에도 무심코 맨 앞에 나가 있었습니다.
때로는, 아니 너무나 자주 무모할 정도로 몸으로 때워왔습니다. 머리가 안되고 재주도 없으니 어찌합니까!!
그래서 그런가 지금도 무언가를 깊이 생각하고나서 판단하기보다는 직관으로 파악하고 몸이 먼저 움직입니다. 이게 단점이라 생각하고 고치려고 무수히 노력했는데 때로는 이게 장점이 되기도 하더군요.
지금도 뜬금없이 이런 글을 쓰고 있잖아요?? ㅎㅎㅎ
굼뱅이도 기는 재주가 있다고 하느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알맞는 재주와 능력을 주신 것 같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하며 살아갑시다. 머리로 안되면 몸으로 밀어제끼며 씩씩하게 살아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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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일쎄!!!
걷는교회만이누릴수있는 환상의꽃성전
가고파라~
Dear Walking Church: Shine Society is starting Pre School Section of Shine School System for children living in slums of Islamabad aiming to provide quality education to build the base of our children to meet the admission requirements of government and private schools of Islamabad. Many parents are unable to meet their documentation requirements and children fail to pass the admission tests and thus can not get admissions in schools. Admissions policies of Islamabad schools are becoming tougher and tougher everyday. "Shine School System" is an educational program of Shine Society to meet the quality education needs of poor slum children. Shine Team is developing Curriculum Syllabus, policies procedures and required documents. Our target is to start first class of 30 children by 15th May 2012 in living faith. Please pray for the availability of resources needed to launch this program that will be gradually developed in establishing formal school (s). Love and blessings...........Your Co worker in His Harvest............Imran Salim Shahid, Executive Director, Shine Society, Pakistan
모든 일을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를 아주 잘하는 사람은 다른 일도 잘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한 가지도 제대로 잘하는게 없는 나는??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몸으로 때우며 살아갑니다!! 재주가 메주인 내가 이만한 것도 어디냐 하면서 매일 매일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냅니다!!
어렸을 때는 너무 허약해서 부모님이 제가 죽을거라 생각하고 깨끗한 이불에 뉘여놓고 제 얼굴을 들여다 보시면서 숨이 끊어지기를 기다렸는데 갑자기 일어나 놀래켜 드리기도 했고 당연히 전라북도에 있던 병원이란 병원은 다 다녔고 학교에서는 정근상 한 번 못받았지요. 두 번이나 물에 빠져서 죽기 직전에 동네 형들이 구해 주었던 기억, 중학교 때 홍수가 나 흙탕물이 몰려오던 개천에 들어갔다가 겨우 살아난 기억 때문에 물하고는 목욕탕에 있는 냉탕하고만 친하게 되었고 스포츠, 악기는 제대로 배워본게 없고 미술 시간에는 벌 받는게 쉬웠고... 초중고 대학 때 까지 열 서너가지 일을 해야했고... 그래서 몸으로 때우는 일은 죽어라 했지요. 축구도 어렸을 때는 너무 약해서 맨날 뺀찌였는데 고등학교 때부터 한 번 시작 하면 밥도 안 먹고 하루 종일 서너 게임씩 뛰었고 농구 배구도 키가 안되니 토스와 슛 연습을 손목이 시큰 거리고 허기가 져서 몸이 꼬부라 질 때까지 했습니다. 탁구를 배우고 싶어 탁구장 청소해주고 그 댓가로 라켓을 잡으면 온 몸이 땀으로 흠뻑 적셔질 때까지 휘둘러 댔습니다. 군대가서는 삽질을 에술처럼 한다는 소리를 들었지요. 물론 손에 물집이 잡히고 허리가 부러질듯한 통증이 있었지만 깡다구로 버텼습니다. 한 번 걷기 시작하면 종일 걸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걷는걸 좋아합니다. 100키로 행군 때에도 뒤편에 있으면 퍼질 것 같아 일부러 맨 앞에서 깃발들고 걸었습니다. 철거민들과 함께 용역들, 경찰들과 싸우고 있을 때에도 무심코 맨 앞에 나가 있었습니다.
때로는, 아니 너무나 자주 무모할 정도로 몸으로 때워왔습니다. 머리가 안되고 재주도 없으니 어찌합니까!!
그래서 그런가 지금도 무언가를 깊이 생각하고나서 판단하기보다는 직관으로 파악하고 몸이 먼저 움직입니다. 이게 단점이라 생각하고 고치려고 무수히 노력했는데 때로는 이게 장점이 되기도 하더군요.
지금도 뜬금없이 이런 글을 쓰고 있잖아요?? ㅎㅎㅎ
굼뱅이도 기는 재주가 있다고 하느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알맞는 재주와 능력을 주신 것 같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하며 살아갑시다. 머리로 안되면 몸으로 밀어제끼며 씩씩하게 살아냅시다!!
점점 더 글로벌화 합니다. 이러다 지구 걷는 교회로..
마지막 주는 걷는교회 로~~~